임시사이트 국회의원 김종민 19/11/20 김종민의 폭탄 제안..."선거제 200·100으로 가자!" / YTN > 동영상 | 국회의원 김종민

언론에 비춰진 김종민의 모습을 담았습니다

언론에 비춰진
김종민의 모습을 담았습니다.

논산ㆍ계룡ㆍ금산 국회의원 김종민

동영상

19/11/20 김종민의 폭탄 제안..."선거제 200·100으로 가자!" / YTN

본문

■ 진행 : 나연수 정치부 기자
■ 출연 : 김종민 더불어민주당 의원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기자]
우리 정치의 이면, 정당의 속사정. 국회 한가운데서 정치인들에게 직접 물어봅니다. YTN 현장 인터뷰 당당당. 오늘은 내가 조국이야? 더불어민주당 김종민 의원과 함께합니다. 안녕하세요.

[김종민]
안녕하세요, 김종민입니다.

[앵커]
의원님 지역구가 충남 논산계룡금산이에요.

[김종민]
충남 논산계룡금산도 되고요. 금산논산계룡도 됩니다.

[기자]
금산 특산품이 인삼이죠. 많이 드시나 봐요.

[김종민]
많이 먹죠.

[앵커]
열이 많으신 것 같아요.

[김종민]
열는 안 납니다. 잘못 알고 계신 거예요. 인삼이 열이 오른다는 건 미국이나 캐나다에서 우리 한국 인삼을 약간 공격하기 위해서 만든 정보고 열이 나는 게 아니고. 우리 조상들이 그것 때문에 홍삼이라는 것을 만든 거예요, 열이 안 나게.

[앵커]
그럼 홍삼을 많이 드시나요? 국감장에서 '내가 조국이야?' 이런 발언은 어떻게 하다가 이렇게 갑자기 튀어나오게 된 건가요?

[김종민]
에너지가 많이 생깁니다. 인삼 먹으면.

[기자]
김종민 의원 옆에서 앉아 계시는 의원님도 좀 힘드실 것 같아요. 웃음을 참지 못하는 모습이 카메라에 자주 잡히거든요.

[김종민]
그런데 그때는 제가 사실 국정감사 때 발언 시간이었거든요. 제 시간이었는데 계속 한국당 의원님들이 조국 장관에 대해서 이런 질문, 저런 질문 하면서 문제가 있다, 이렇게 얘기를 하는 거예요. 그래서 내가 질문을 해야 되는데 자꾸 질문을 방해하잖아요. 내가 조국도 아닌데 나한테 자꾸 이렇게 물어보냐고.

[기자]
감정이 격해서.

[김종민]
그래서 내 발언을 막지 말라 하고 제가 일갈을 할 것인데. 그래서 여러 사람이 웃더라고요.

[기자]
그때 그런 해프닝이 있을 정도로 아주 전면에서 조국 전 장관 방어를 하셨습니다. 그런데 사실 윤석열 검찰총장 청문회 때도 마찬가지였거든요. 지금은 좀 두 사람에 대한 생각이 어떠세요?

[김종민]
모르겠어요. 저는 윤석열 총장이나 조국 장관이나 다 문재인 대통령이 신뢰를 하고 국회에 추천을 했기 때문에 지명을 했기 때문에 제가 두 분하고 그렇게 친하거나 잘 아는 사이는 아니에요. 그런데 문재인 대통령을 제가 신뢰하니까 문 대통령이 잘 판단하셔서 지명을 했다고 생각을 하고 철통방어를 한 건데 또 두 사람이 그렇게 되리라고는 꿈에도 생각을 못했죠. 하여간 답답하죠.

[기자]
지금 윤석열 총장님에 대해서는 그러면 어떻게 평가를 하세요?

[김종민]
지금 제가 이렇게 공개적으로 평가하기는 아직 이르고요. 윤 총장께서 저는 그분이 개인적인 사적인 감정이나 어떤 검찰의 조직이기주의 때문에 그런 수사를 했다고 생각은 안 합니다. 나름대로 공적인 의식을 가지고 했다고 하는데 문제는 아무리 의도가 좋더라도 인간이 가지고 있는 어떤 권한이라고 하는 건 계속 절제가 돼야 되거든요. 그런데 얼마나 절제가 되었는지 또 절제를 하기 위해서 윤 총장이 지휘관으로서 얼마나 지휘를 잘했는지 하는 건 또 좀 냉정하게 평가를 받아야 되고 아직 조금 더 지켜보면서 저는 윤 총장님 스스로 그 점에 대해서는 돌아보면서 한번 스스로 평가를 해 볼 필요가 있다고 봅니다.

[기자]
반면에 같은 당의 금태섭 의원 같은 경우에는 굉장히 내부에서 소신 비판을 많이 하셨거든요. 청문회 끝나고 두 분이서 싸우거나 하지는 않으셨어요?

... (중략)